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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국빈 만찬 참석 사진=DB |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후 MBN스타에 “윤석열, 바이든 대통령의 국빈 만찬 공연을 제안 받았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조선일보는 12년 만의 국빈(國賓) 자격으로 미국을 찾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방미 기간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
보도에 따르면 국빈 만찬에 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가 ‘한미 동맹 70주년 기념’을 주제로 협연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다.
지난 2020년, 레이디 가가의 6집 수록곡 ‘사우어 캔디(Sour Candy)에 블랙핑크가 참여해 협업이 이뤄진 바 있다.
한편 블랙핑크 지수는 오는 31일 솔로 앨범 ‘ME’를 발매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