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장미인애 결혼식 축가 부른다...기대감 UP(공식입장)

↑ 가수 안성훈이 배우 장미인애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사진=DM. 김승진 기자

가수 안성훈이 배우 장미인애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안성훈 소속사 측은 27일 MBN스타에 “안성훈이 장미인애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장미인애는 4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장미인애의 예비 남편은 사업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결호식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미인애는 남편과 결혼 전제로 열애했고,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에 아들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안성훈은 가수 김호중 등 생각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4월 화순 고인돌 축제를 찾는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