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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 증인 출석 사진=DB |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제11형사부 심리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부부에 대한 4차 공판이 열린다.
이날 박수홍은 직접 증인으로 나서, 심문을 통해 그간 피해 사실 등에 대해 입을 열 예정이다.
앞서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지난해 9월 10여년 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박수홍 개인 자금 등 61억 7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더불어 친형 박씨는 박수홍의 개인 계좌에서 29억 원을 무단 인출하고, 허위 직원을 등록해 19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부동산 매
뿐만 아니라 박 씨는 박수홍과 법적분쟁이 불거지자, 지난 2021년 4월과 10월 박수홍의 출연료 등이 입금되는 회사 계좌에서 각각 1500만 원, 2200만 원을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