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G-star, 유재환과 손잡았다…신곡 ‘안녕’ 발매

↑ 싱어송라이터 G-star 신곡 ‘안녕’ 발매

싱어송라이터 G-star가 유재환과 손잡았다.

싱어송라이터 G-star(가재훈)은 작곡가 유재환과 함께한 발라드 신곡 ‘안녕’을 13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번 발매되는 신곡 ‘안녕’은 연인의 이별 슬픔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 곡으로, G-star가 직접 작사·작곡한 자작곡이다.

특히 유명 작곡가 유재환이 편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사 하나하나에 이별 감정을 담아내는 섬세한 표현력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이별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별 후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잊으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아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가사 내용이 공감을 이끌어낸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G-star(가재훈)’은 아리랑TV 라이브온에 출현하며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라이브 커버 영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발라드 곡 ‘하루(A DAY)’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과 보컬레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