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쭐내러 왔습니다’ 유재환이 어머니의 연예인병에 대해 토로했다. 사진=IHQ |
오는 2일 방송되는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사장님과 맞대결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한 유재환은 “최근에 음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정규 앨범 총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근황을 밝힌다.
특히 그는 최근 함께 예능에 출연한 어머니에 대해 “요즘 연예인병에 걸리셨다. 자꾸 방송에서 입었던 착장 그대로 밖에 나가신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개인 방송도 하고 싶어 하시는데, 본인이 셀럽이면 어떤 아이템이든 상관없다고 하셨다”고 토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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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아미가 엄청난 먹방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이에 불안함을 느낀 사장님이 아미와 제이쓴을 10분 동안 교체하는 ‘복불복 찬스’를 사용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