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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근석이 깜짝 고백을 한다. 사진=KBS |
12일 방송되는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미끼’의 배우 허성태와 장근석과 함께하는 ‘스타 퇴근길’이 공개된다.
‘미끼’에서 베테랑 형사 역을 맡은 장근석의 직감대로 찾아간 곳은 바로 낚시 카페다.
낚시 대결을 펼쳐 승자에겐 특별한 선물까지 주어진다. 계속해서 미끼 먹튀를 당하는 가운데 월척에 성공한 배우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얼마 전 ‘연중 플러스’가 선정한 ‘2023년을
이어 지난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연예계 대선배 장근석! 그는 거짓말 탐지기 게임 코너 중 “여자친구가 있나”라는 허성태의 질문에 “저는 항상 누가 옆에 없으면 안 된다”라고 깜짝 고백해 했다“고 답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