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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예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예리 SNS |
예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내가 좋아했던 눈 맞기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눈을 맞는 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멍한 표정부터
이어 올린 사진에는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예리는 다양한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특히 2023년 토끼해를 맞아 머리에 토끼귀를 쓰고 찍은 사진은 귀여움까지 안겼다.
이외에도 예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시원하게 등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