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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배우 노이리 토시키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사진=노이리 토시키 sns |
2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노이리 토시키가 이날 도쿄 한 병원에서 뇌출혈로 갑작스레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토시키는 지난달 29일
이후 그는 즉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뇌출혈로 숨을 거뒀다.
노이리 토시키는 1989년생으로 일본 명우 아카기 하루에의 손자다.
그는 연극 ‘나의 도쿄 일기’로 데뷔했다.
이후 일본 드라마 ‘군사 칸베에’, ‘아사미 미츠히코 가루이자와 살인사건’ 등에 출연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