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한영이 연말 인사를 건넸다. 사진=한영 SNS |
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마지막 날이네요~ 와...벌써 한해가 다 가다니 제인생에 가장 중요한 숫자로 기억될 2022?(가족도만들고 브랜드도만들고) 마지막날을 알차게 보내러 눈뜨자마자 밥먹으러 나왔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마지막날 다들 의미있게 보내시고 2023년 힘차게 시작해보아요~~ 올 한해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영은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내년엔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자구요 우리~~??? #어서와2023 #계묘년 #더행복하게살아요 #어플덕에사진이아이돌”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남편 박군과 함께 한 음식점에서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
이를 본 팬들은 “더 행복한 날들만 가득 하세요”, “사랑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내년에도 추억 많이 만드는 해가 되길 바래요”, “건강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영은 ‘우리는 식구당’,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등에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