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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 기부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유튜브 채널 ‘지켜츄’ 측은 지난 27일 커뮤니티를 통해 “지우상점 물건 판매로 발생된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한국음악발전소>에 기부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츄꾸미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금이나마 음악업계에 도움을 주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기부증에는 기부자명으로 ‘지켜츄’-김지우로, 츄의 이름이 적혀 있다.
한편 ‘지켜츄’는 츄가 출연하는 유튜브 예능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 1월부터 송출되고 있다.
▶ 이하
안녕하세요 지켜츄 제작팀입니다.
지우상점 물건 판매로 발생된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한국음악발전소>에 기부되었습니다
많은 츄꾸미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금이나마 음악업계에 도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지켜츄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