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연예대상’ DKZ 재찬 종형 사진=‘2022 KBS 연예대상’ 캡처 |
24일 오후 ‘2022 KBS 연예대상’이 방송된 가운데, DKZ의 멤버 재찬과 종형이 ‘연예대상’의 오프닝 영상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KBS 연예대상’ 1부의 시작을 알린 오프닝 영상에서는 재찬과 종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재찬과 종형은 KBS 역을 맡은 문세윤과 신경전을 벌이는 OTT와 너튜브 역할을 맡아 신선한 콩트 연기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재찬과 종형은 시청자 역의 배우 설인아와 꽁냥꽁냥한 케미를 발산,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역할에 몰입한 재찬과 종형은 문세윤과도 티격태격대는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 ‘연기돌’로서 짧고도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KBS 연예대상’에서 연기 케미를 뽐낸 재찬과 종형은 최근 DKZ의 첫 팬콘서트와 새 앨범 ‘It’s All Right Par
더불어 DKZ의 팬콘서트 ‘Welcome to DTU’는 티켓 오픈 후 약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대세돌’ DKZ의 인기를 실감하게 만든 바 있다.
한편 DKZ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연말 프로젝트 앨범 ‘It’s All Right Part.3’을 발매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