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제6회 KPOP BRAND 한류문화대상서 ‘올해의 싱글앨범상’ 수상

↑ 박진 올해의 싱글앨범상 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힙합 아티스트 JIN(박진) ‘올해의 싱글앨범상’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제6회 KPOP BRAND 한류문화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JIN(박진)이 ‘올해의 싱글앨범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간 JIN(박진)은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를 통해 ‘I GO’, ‘불이야 ($$$)’, ‘나아가야만 해’, ‘빠져버렸다’, ‘박수 쳐 줘 (clap for me)’, ‘새벽에 들었으면 좋겠어’ 등 다양한 음원을 발매했다.

이처럼 끊임없는 음원 발매와 함께 열일 행보를 이어온 JIN(박진)이 KPOPTIMES에서 주관하는 ‘제6회 KPOP BRAND 한류문화대상’에서 올해의 싱글앨범상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치, 사회, 지자체 등 의정활동 부문과 식품, 외식 부문 뷰티, 미용, 패션 부문 제조, 유통 부문 사회공헌 부문 문화, 체육, 예술 부문 방송, 연예 부문 건강 등 분야별로 공헌한 인사들에 대한 공로상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편 JIN(박진)은 15일 ‘로칼하이 윈터컬렉션 2022 : 크리스마스 쿠키박스(Localhigh Winter Collection 2022 : Christmas Cookie box)’ 앨범의 ‘너만 메리크리스마스’ 음원을 공개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