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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김원효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허경환, 문희경, 금잔디, 김원효, 영기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태균은 “요즘도 운동하냐”라고 물었고, 김원효는 “요즘 다리를 다쳐서 상체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어떤 행사에서 원래 점프를 안해도 되는데 괜히 했다가 착지를 잘못해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무릎 조심해야 한다. 40대가 넘어서”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