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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해명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레인컴퍼니 측은 29일 “금일 보도한 내용의 기사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당사는 ‘싸이퍼(Ciipher)’ 소속사 이전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으로도 논의한 바가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비가 레인컴퍼니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자신이 직접 제작한 그룹 싸이퍼는 다른 소속사가 관리하도록 권리를 넘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레인컴퍼니에서 해명해 소문은 일단락됐다.
▶레인
금일 한 뉴스 매체에서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의 기사는 사실무근이며
당사는 ‘싸이퍼(Ciipher)’ 소속사 이전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으로도 논의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