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HYPEN(엔하이픈) 멤버 희승, 제이, 제이크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이하 아하아) OST 네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사진=빌리프랩 |
OST 제작사 오네스타 컴퍼니는 ENHYPEN 희승, 제이, 제이크가 참여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ZERO MOMENT’가 오늘(28일) 발매된다고 전했다.
‘ZERO MOMENT’는 강렬한 기타 리프와 묵직한 드럼, 베이스 사운드 위에 ENHYPEN 희승, 제이, 제이크의 독보적이고 강렬한 보이스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심장이 터질 듯한 빠른 비트 안에서의 격동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ZERO MOMENT’는 글로벌 K-POP의 선두주자 ENHYPEN 희승, 제이, 제이크와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 인 더 트랩 OST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던 티어라이너가 의기투합한 곡이다.
티어라이너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고 희승, 제이, 제이크가 각자만의 보이스 매력을 더해 사운드적으로 더욱 풍성한 음악으로 탄생했다.
ENHYPEN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OP 아이돌로 최근 첫 월드투어 한국, 미국,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대세로 떠올랐으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큰 사랑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 (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여름이 낯선 곳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적응해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