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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훈이 치명적인 ‘연하의 남자’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화밤’ 방송 캡처 |
안성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 출연, 끼 넘치는 무대와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시켰다.
이날 ‘하춘화 가요제’가 열린 가운데, 안성훈은 하춘화를 보자마자 “정말 아름다우시다”라고 감탄했고, 존경의 눈빛으로 무대에 집중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안성훈은 노래 대결을 앞두고 하춘화와의 과거 인연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성훈은 “데뷔 전 방송에 출연했었는데, 그 때 (하춘화 선배님이) 심사위원이셨다. 당시 따뜻한 조언을 해주셔서 발전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하춘화에게 큰 절을 하며 훈훈함을 불어넣었다.
‘하춘화 가요제’에 올인한 안성훈은 첫 대결부터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상대팀의 첫 번째 타자로 김태연이 출격하자, 안성훈은 “상대팀에서 귀여운 분이 나왔으니, 가장 귀여운 제가 나가겠습니다”라며 재치있는 멘트로 자원해 하춘화를 웃게 만들었다.
안성훈은 김태연에게 순서를 양보하는 매너를 보여주는가 하면, 신명나는 ‘연하의 남자’ 무대를 준비해 눈호강, 귀호강을 한꺼번에 안겼다. 무대에 오른 안성훈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올킬한 것은 물론, 수줍은 웨이브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안성훈은 신나는 댄스곡 ‘연하의 남자’를 부르며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했고, 손하트와 젠틀한 무대 매너까지 선보이며 퍼포먼스로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안성훈의 매력만점 첫 무대는
뿐만 아니라 행운권 라운드에서 안성훈은 홍지윤과 함께 ‘잘했군 잘했어’ 듀엣 무대에 도전, 선남선녀의 완벽한 호흡을 펼쳐 시청자들을 반하게 만들었다.
이어 94점을 받으며 상대팀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 치열한 경쟁 끝에 한우를 받아 현장을 환호하게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