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도시’ 김상균 사진=‘#낭만도시’ 캡처 |
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글로벌 OTT 예능프로그램 ‘#낭만도시’ 8회에서는 각자 흩어져 시카다 야시장을 둘러본 멤버들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먼저 야시장을 한 바퀴 돈 김상균은 ‘푸드파이터’ 본능을 발휘, 한국인 사장님이 19년 동안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오랜만에 한식을 즐기며 만족해한다.
이어 상균을 알아보고 나타난 현지 ‘찐 팬’을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연예인이 된 것 같다”라며 행복해한다.
안우연은 다음날 아침거리까지 미리 구입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동상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 되는 미스터리한 생명체에 다가가 대화를 시도하다가 눈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자 깜짝 놀라며 허당미를 보여준다.
시장 투어를 마친 정진
먼저 숙소에 도착한 김상균은 김국헌을 놀래키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김상균은 그의 방에 야시장에서 미리 사 온 무언가를 놓고 뒤에서 몰래 지켜보게 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