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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2’ 조동혁 사진=살림남2 캡처 |
‘살림남2’ 조동혁이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이유를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는 배우 조동혁의 일상이 그려졌다.
한밤 중에 화장실에서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던 조동혁은 욕조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는 “다이빙하고 어제 와서 장비
15년차 스킨스쿠버를 하고 있는 조동혁은 “지금은 허리 때문에 운동을 다 못한다. 지금은 오직 스쿠버 다이빙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금물이라서 장비가 부식이 된다. 장비가 조금 싸진 않다. 오래 쓰려면 장비를 깨끗이 해야 한다”며 웃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