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은표 아내 김하얀이 공구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정은표 아내는 자신의 SNS에 “죄송한 마음에 자꾸 변명을 하게 되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국가애도기간이라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그럼에도 공산품이 아닌 농산물이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라며 “불편하신 분들께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하얀은 지난 1일 SNS에 “공구(공동 구매)를 하게 된 건 제 입에 진짜 맛있었기
하지만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국가 애도기간에 공구를 한다는 것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정은표 아내가 해명과 함께 사과한 것이다.
한편 정은표의 첫째 아들 정지웅 군은 최근 서울대학꾜 정시 모집에 합격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