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치 제갈길’ 길해연이 딸 이유미가 성추행 당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멘탈코치 제갈길’에서는 심복자(길해연 분)가 오달성(허정도 분)를 향해 분노를 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가을(이유미 분)은 자신을 성추행한 코치 오달성에게 “내가 있는 한 당신은 이 바닥에 발 못 붙?거야. 내가 성추행범인 거 다 말할 거야. 그 전에 자수하던지”라고 분노했다.
끄러자 오달성은 “거기서 차가을”이라고 소리치며 다가왔다.
그 순간 문을 열고 차가을의 엄마 심복자가 나왔고, 그는 “죽어”라는 말과 함께 오달성을 때
오달성은 “아줌마 이거 일방적인 폭행이야”라고 소리쳤고, 심복자는 “너 죽이고 나도 지옥갈려니깐”이라고 말하며 받아쳤다.
차가을은 “우리엄마한태 손대기만 해봐”라고 말했고, 계속 반응하는 오달성을 향해 심복자는 “너 내가 산 채로 묻어버릴거야. 개잡놈 새끼야”라고 말하며 빗자루를 던졌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