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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사진|스타투데이DB, 박세리SNS |
31일 박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상할 수도 없는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습니다”며 “한 가정의 소중한 자녀이자, 친구, 연인이었을 그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비통해 했다.
이어 국화꽃 사진을 덧붙이며 “희생자와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며 진심을 담아 추모의 뜻을 전했다.
앞서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