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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대만 보그, 서희원 SNS |
30일 구준엽과 서희원은 별다른 멘트 없이 ‘R.I.P’이 적힌 검은 사진을 게재하며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혔다.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이었던 대만 배우 서희원과 혼인신고 후 대만으로 건너가 생활 중이다.
29일 오후 10시 22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벌어진 압사 참사로 300명에 육박하는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단일
소방청은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전날 벌어진 이태원 압사 사고로 151명이 숨지고, 82명이 부상을 입어 총 2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여성은 97명, 남성은 54명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