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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팬서2’ 레티티아 라이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28일 오전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이하 ‘블랙 팬서2’)의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레티티아 라이트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레티티아 라이트는 “(슈리는) 굉장히 용감하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리가 ‘블랙팬서’ 첫 시즌에서는 왕
레티티아 라이트는 “이번 작품에서는 슈리가 나오게 되면 오빠를 잃은 깊은 슬픔과 상실감에 고통을 겪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 감정들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슈리의 여정이 용감하다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