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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라 비다’, ‘그대 얼굴’을 공개하며 올해 활동을 재개한 홍진영은 12월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11월 3일 신곡 ‘니가 있었다’를 먼저 공개한다.
‘니가 있었다’는 포크와 컨트리뮤직 스타일이 어우러진 장르적 특징에 홍진영 만의 감수성이 느껴지는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곡. 최근 ‘그대 얼굴’을 비롯해 후배 가수들의 발표곡에 작사가로 참여해 온 홍진영은 신곡 작사에도 직접 참여해 음악적 완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홍진영은 가을 축제와 행사
홍진영은 새 미니앨범 활동을 통해 올해를 마무리하며 내년 새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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