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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우가 발라드 가수가 된 후 3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이우 SNS |
이우는 27일 자신의 SNS에 “어느덧 발라드 가수로써 3주년이 됐다. 언제나 저의 노래를 들어주고 항상 응원 해주는 가족들, 회사대표님, 회사식구들, 여러 지인들, 팬 분들까지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저는 아직도 앞으로 할 것들이 아직 많다고 생각한다. 오래 오래 노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더 좋은 음악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처음 시작한 날 생각했던, 그 날 꿈꾸던 내 모습에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이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우 입니다.
어느덧 발라드 가수로써 3주년이 되었네요!
언제나 저의 노래를 들어주고 항
저는 아직도 앞으로 할 것들이 아직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오래 노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더 좋은 음악으로 인사 드릴게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처음 시작한 날 생각했던, 그 날 꿈꾸던 내 모습에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기를~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