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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 사진|WM엔터테인먼트 |
2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유아가 오는 11월 14일 미니 2집 ‘셀피쉬(SELFISH)’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유아가 지난 2020년 발매했던 솔로 데뷔 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 앨범이다. 유아가 첫 앨범 당시 특유의 강렬하면서
유아의 솔로 데뷔 타이틀곡 ‘숲의 아이(Bon Voyage)’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부터 4위까지 최상위권을 기록,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한 바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