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화려한 타투…걸크러시 뿜뿜

배우 나나가 화려한 타투를 공개했다.
나나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자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자백’ VIP 시사회에 참석한 나나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은 나나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강렬한 메이크업과 함께 섹시하면서도 걸크러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나나의 등과 팔에 자리한 거미줄, 뱀, 꽃 등의 타투도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나나 하고 싶은 거 다해” “자백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에 출연했다. 26일 개봉하는 영화 ‘자백’에서 김세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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