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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황현희가 남다른 투자 실력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개그맨 황현희,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 이혼전문 변호사 최유나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현희는 "지금은 원화를 채굴할 때다. 노동으로 종잣돈을 마련해야 한다. 투자를 하는 것만이 투자가 아니다"며 "저는 부동산 6, 현금 3.5, 가상
그 말을 들은 이상민은 "그 현금으로 뭐 살 때 저한테 전화 한 통만 해달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SBS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