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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지난 24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 인 마이너’(Op.22 Y-Waltz : in Minor)'를 발매한 가수 조유리가 출연했다.
조유리의 신보 타이틀곡은 '러버블'이다. 그는 "신곡 '러버블'을 듣자마자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유리는 "4개월만의 컴백이 힘들진 않았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계절감이 있어서 겨울에 못 내면 발매를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날씨가 시원할 때 들으면 이 노래의 따뜻함이 감싸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조유리의 싱글 2집 '오프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