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감 중. 내 눈 버텨줘. 몇 년 더 버틸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갛게 충혈된 야옹이 작가의 눈이 담겼다. 새벽 6시 43분이라는 시간이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밤새 웹툰 마감을 위해 일한 것으로 보인다.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고 고백한 싱글맘이지만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