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섭지. 해피 핼러윈"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황색 호박 핼러윈 의상을 입고 누워있는 생후 2개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카메라를 보며 웃어 보이는 등 치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무서워서 깨물어야겠어", "아 진짜 귀여워요", "귀여운 호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2018년 결혼, 지난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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