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맨’ 시즌2. 사진ㅣSLL |
SLL(에스엘엘)에서 제작하는 ‘워크맨’은 시즌1에서 1128일 동안 다양한 직업 체험에 공감과 재미를 담으며 약 380만 명의 구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수많은 직업들을 체험했던 ‘워크맨’은 지난 6월 시즌1을 마무리하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 유튜브 ‘워크맨’ 채널에 공개된 ‘지금까지 워크맨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장성규는 “오래 기다린 구독자들 정말 미안하다. 더 알차게 돌아온다고 했는데 살만 차서 돌아왔다”며 “잡것들의 사랑 덕분에 돌아온 ‘워크맨 시즌2’가 이제 JOB것들의 품으로 찾아가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워크맨’ 시즌2는 ‘전설의 워크맨’들을 직접 찾아간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전설의 워크맨’은 일을 똑 부러지게 해서 자랑하고 싶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