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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방탄소년단 진 사진=KBS2 ‘연중 플러스’ 캡처 |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입대 발표에 대해 다뤘다.
이날 ‘연중’은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먼저 입대할 멤버는 맏형 진임을 소개했다.
앞서 진은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고
올해 만 30세인 그는 연령 제한 규정상 육군 현역병 입대만 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진은 이달 말 이달 말 입영연기를 취소하고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더불어 그는 10월 말 솔로 싱글을 발매, 콜드플레이와 협업을 모아 화제를 모았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