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나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백'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함께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나나는 남다른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타투도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 퀸” “예뻐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에 출연했다. 26일 개봉하는 영화 ‘자백’에서 사건의 결정적인 키를 쥔 김세희 역을 맡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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