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쳤어요"…브아걸 제아, 파격 청재킷 패션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파격 노출 패션을 뽐냈다.
제아는 지난 19일 “사고쳤어요! 데뷔 16년 차 만에 엄마가 싫어할 만한 룩을 도전! 필라테스S매거진에서 용기를 주셔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청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상의에는 청조끼만 걸친 파격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제아는 군살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배우 고은아는 “완전 너무 예뻐 울 언니!”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마 이게 바로 꽉C 다! b컷도 본 1인”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제아는 지난 10일 신곡 ‘오렌지 드라이브(Orange Drive’를 발매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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