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국(52)과 24세 연하 예비 신부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예복업체의 SNS에는 최성국과 예비 신부의 웨딩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와 화이트, 블랙 턱시도를 입은 최성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띠고 달달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연예인 뺨치는 예비 신부의 미모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0년생인 최성국은 오는 11월 24살 연하인 29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예복 업체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