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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진짜 미쳤나봐. 택시 내리고 봤더니 이렇게 탔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퍼가 다 내려가 있는 홍영기의 청바지가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2년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혼인신고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