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라키는 1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포토북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호주 시드니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미지에는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진진&라키의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두 사람은 힙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팬심을 자극했다.
진진&라키의 자유분방한 매력과 유니크한 무드가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끌어올렸다. 특히 두 사람은 오페라 하우스를 둘러싼 산책로와 벽화로 칠해진 뉴타운의 거리를 독보적인 아우라로 가득 채우며 포토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스트로 두 번째
진진&라키의 첫 번째 포토북은 오는 11월 11일 정식 발매되며, 예약 판매는 이달 21일부터 시작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