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남궁민♥진아름 사진= KBS2 ‘연중 플러스’ 캡처 |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에서는 남궁민과 진아름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중’ 측은 전문가를 섭외해 남궁민과 진아름의 결혼식 규모를 추정했다.
전문가는 “얼마 전 손연재가 결혼한 식장과 같은 곳에서 했다”라며 “꽃장식과 식대가 고가여서 꽃장식이 많이 들어갔다고 하면 약 2-3천만 원 정도의 추가 금액이 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요리로 나오는 것이다 웨딩 국수까지 추가해서 1인당 약 18만 원 정
또한 “모델이다 보니까 몸매 라인을 잘 드러나는 깨끗한 소재의 머메이드 드레스를 선택한 것 같다. 신상품 드레스이고 처음 피팅을 한 거라 퍼스트 웨어 차지까지 해서 약 700-800만 원 정도 들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약 1억 원 중반 정도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추측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