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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김희원이 새로운 '바달집4'에 감탄했다.
13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에서는 성동일과 김희원이 새로운 바퀴달린집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로운 집을 본 성동일은 "이거 완전 재건축했다. 기존의 손님들도 '왜 우리 여행할 때는 이런 집을 안 했냐'고 할 거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은 "그럼 또 오라고 해야지"라며 너스레 떨었다. 성동일은 "또 오고 싶어할 것 같다. 이 집을 보고"라고 전했다.
이어 "부엌하고 완전 바뀌었다"며 "구조가 바뀌니까 헷갈린다. 집이 너무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