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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 자는 사이’ 죠지 사진=웨이브 |
13일 오후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잠만 자는 사이’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죠지는 “방송보고 느낀 게 4박 5일이 엄청 짧은 시간이다. 연애하며 느낄 수 있는 모든 상황이 펼쳐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
죠지는 “그런 관점들이 몰입하게 되는 포인트였던 것 같다. 나도 원픽 출연자가 있다”라고 공개했다.
이어 “말하면 무조건 스포일러이다.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남자 출연자분이 계셨다. 그게 몰입이 되고 엄청 슬프더라”고 덧붙이며, 보면 알 것이라고 짚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