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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37회에서는 최애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예림이와 그의 든든한 일일 매니저로 분한 이경규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예림이는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출연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낸다. 촬영을 앞둔 예림이는 일일 매니저로 자리를 지켜준 아빠 이경규에게 “긴장돼서 잠이 안 왔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했다.
예림이가 유독 긴장했던 이유는
미션의 비밀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I MBC ‘호적메이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