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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육지담을 만나다] 확 달라진 분위기…25살, '쇼미', '언프리티' 래퍼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육지담은 과거 악플에 시달렸던 당시를 회상했다. 육지담은 "'언프리티 랩스타' MC였던 양동근 선배님이 악성 댓글을 보면서 울고 있는 저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해줬다"면서 "아빠도 댓글을 보셨다. 악플에 비추천을 누르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번아웃이 길게 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유튜브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