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한영웅’ 유수민 감독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웨이브 ‘약한영웅 Class1’(이하 ‘약한영웅’)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유수민 감독은 “(2분 반에 매진에) 많이 놀랐고 우리 지훈 배우나 배우분들의 어떤 인기에 그렇게 된 게 아닌가”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 나이대 친구들이 겪을 수 있는 감정들인데, 내 나이대 사람들도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액션적인 장르적 재미도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우동(부산)=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