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기간인 6일 부터 9일까지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1층에 '넷플릭스 사랑방'이 운영된다.
'넷플릭스 사랑방'에서는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작품 전시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가장 먼저 만나는 '20세기 소녀' , '글리치', '썸바디',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또한 직접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넷플릭스 사랑방' 네 컷 셀프 포토부스도 마련된다.
6일 오전 '넷플리스 사랑방'의 모습.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화 되어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영화팬들과 만난다.
[부산=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