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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킹덤 단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일 수 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사진=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5일 오후 킹덤 미니 5집 컴백 쇼케이스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단은 영어 질문을 받고 유창하게 답을 했다. 이후 영어 실력에 대해 물었고, 그는 “10살부터 20살까지 두바이에서 살다 왔다. 이후 한국에서 살아 영어를 조금 할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과거 아부다비 K콘에서 통역일을 하다 캐스팅 돼 이 자리에 오게 됐다”고 털어놨다.
킹덤은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5. 루이(History Of Kingd
이번 미니 5집은 타이틀곡 '백야(Long Live the King)'를 포함해 ‘Intro : Requiem’, ‘마침표’, ‘데스티니(Destiny)’, ‘와카 와카(WAKA WAKA)’, ‘포이즌(Poison)’, ‘백야’ 인스트루먼트 버전까지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