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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포스터. 사진ICJ ENM |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공조2'는 전날 3만 275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24만6578명이다.
5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공조2'는 추석 시즌 이후부터 지금까지 장기 흥행 중이다.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
같은 날 라미란 신작 '정직한 후보2'는 2만 5449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51만 8257명이다. 2만 5260명이 관람한 '인생은 아름다워'는 누적관객수 36만3314명을 나타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