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G PLUS(이하 YG플러스)는 “오는 12월 1일 뉴 밸류 프로포지션 프로젝트(New Value Proposition project, 이하 NVP 프로젝트)가 공식 론칭한다"며 "NVP 프로젝트의 아티스트 새나(Sae Na)와 이안(Ayan)이 전 세계인들에게 스페셜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특별한 가치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4일 발표했다.
YG플러스는 아티스트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음악, MD(굿즈), 광고 등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며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YG플러스 측은 "NVP 프로젝트 및 새나와 이안을 통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Whoever Belong With)’ 새롭고 재미있는 가치를 제안할 계획"이라
마침 이날 가상 인간 새나와 이안이 크록스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캠페인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NVP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YG플러스의 새로운 도전 NVP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YG PLU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