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의 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카투사에서 복무 중인 영케이, 해군에서 복무 중인 원필
무대를 마친 도운은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 사람은 각자의 소속 부대 자랑 삼매경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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