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슨 업’ 결승 티켓의 주인공이 공개된다. 사진=KBS2 ‘Listen-Up’ |
1일 방송되는 KBS2 프로듀서 배틀 프로그램 ‘Listen-Up’(이하 ‘리슨 업’)에서는 결승행 티켓이 걸린 세미파이널 경쟁이 그려진다.
이날 세미파이널 프로듀싱 미션 ‘나만의 뮤직 스폿’이 이어진 가운데, 탈락 위기에 놓인 프로듀서들의 무대들을 비롯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치열한 경쟁들이 펼쳐진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 최종 관문 결승전을 앞둔 만큼 지난 라운드보다 더 불꽃 튀는 프로듀서들의 승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키가 빈센트블루, 몽니의 김신의와 함께한 무대를 지켜본 김승수는 “노래로 만들 주제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혹평, 더욱 살벌해진 경쟁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화려한 라인
한편, 세미파이널을 통해 결승전에 진출한 프로듀서들의 파이널 무대는 오는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